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6개월을 기념해 제작한 ‘대통령 손목시계’가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왔다. 11일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는 “대통령 손목시계 세트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제품 가격은 100만원으로 책정했다. 게시자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6개월 기념 손목 시계”라고 소개했다. 이어 “세트로만 판매하고 선물용 케이스에 담겨 있다”며 “관심 있는 분은 채팅 남겨 달라”고 적었다. 해당 시계는 지난달 대통령 기념품으로 제작됐다. 대통
시대를 풍미했던 미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동안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이름이 다시 TV에 등장했다. 그간 활동 소식이 뜸했던 만큼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다. 7일 첫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새로운 집에 입주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장윤정은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방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저녁 귀국한다. 수사가 본격화하자 미국으로 출국하며 도피 의혹을 낳은 지 11일 만이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오전 입국 예정이었던 김 시의원은 항공편을 변경해 이날 저녁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 조처하고 임의동행 형식으로
민심은 악화, ‘친정’은 불화… 중간선거가 두려운 트럼프 [세계는 지금]“평화”와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는 연초부터 거칠었다. 집권 2년차를 맞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성적표는 연말 중간선거를 통한 국내 유권자들의 표심, 노벨평화상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판단을 통해 각각 직간접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11월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 여부를 결정짓는 시험대라는 점에서 어느 때보
“천만원 넘는 로마네 꽁띠 몽라셰가 떨었다”…와인 전문가 극찬한 나파밸리 소비뇽블랑은 무엇?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베스트 와인 오브 더 월드(BWW) 2025 심사 결과 발표/천만원 넘는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몽라셰 ‘당연한 우승’/플래티넘(98~100점) 받은 단 6개 와인에 한국인 소유 나파밸리 다나 ‘허쉬 빈야드 소비뇽블랑’ 선정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Domaine de la Romanée-Conti·DRC). 와인 마니아에게는 이름
[설왕설래] 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인 서울 남산 케이블카는 서울시나 시 산하 공공기관이 아니라 민간 회사 한국삭도공업㈜(한국삭도)가 소유한 시설이다. 대한제분 사장이었던 고 한석진씨가 5·16 군사 쿠데타 발생 석 달 만인 1961년 8월 교통부(현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를 받고 이듬해 5월 20인승 케이블카 두 대로 영업을 시작했다. 법률상 영업 허가(궤도업 면허) 종
[기자가만난세상] 탈모가 생존 문제라는 인식 최근 한 외신 기자와 K뷰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한국 뷰티산업은 단숨에 전세계를 사로잡았는데, 눈부신 발전의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는 것이다.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분명 ‘외모 강박 사회’를 사는 한국인들의 불안이 브랜드 간 엄청난 경쟁을 붙인 결과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서 받은 질문은
[삶과문화] 클래식 음악 앞에 긴장하는 당신에게 클래식 음악 앞에서 많은 사람은 먼저 긴장한다. 이 음악을 들으려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할 것 같고, 작곡가의 이름이나 작품의 구조를 모르면 감상할 자격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음악을 틀어놓고도 마음 한편에서는 ‘내가 제대로 듣고 있나?’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음악을 듣기 전에 스스로를 점검하게 되고, 감상보다 평가를 먼저 하게 된다. 음악은
[박일호의미술여행] 솟아라, 희망과 활력 수평선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하늘은 이에 화답하듯 주변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수면 위는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어둠과 물안개가 뒤범벅이다. 그 길을 뚫고 바다 가운데를 가로지른 해 그림자를 벗 삼아 나룻배들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다. 클로드 모네의 ‘일출: 인상’이다. 프랑스 북부 르아브르 항이 아침 일찍 깨어나는 장면을 거칠고 생략된 붓 자국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준법 실천 선언…“시스템에 의한 상호 견제 확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협회(이하 한국가정연합)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