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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억 포기 주장' 민희진 "방시혁, 이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자신과 각종 법쟁 분쟁에 얽혀 있는 하이브(HYBE)에게 모든 분쟁을 멈추자고 공개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민 대표는 이날 6분짜리 입장문만 읽고, 질의응답 없이 해당 기자회견을 일방적으로 끝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지난 12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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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악플러 100여명 ‘명예훼손 혐의 그룹 빅뱅의 멤버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악플러 100여명을 고소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5일일 "당사는 팬 여러분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100여 명이 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대규모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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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듀오’ 패닉, 20년 만에 컴백 무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20년 만에 단독 콘서트(포스터)로 돌아온다. 24일 이적의 소속사 뮤직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적과 김진표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이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1995년 데뷔한 패닉은 총 4장의 앨범을 통해 ‘달팽이’, ‘왼손잡이’, ‘UFO’,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등 실험적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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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뜬 美 스타 프로듀서 “BTS와 작업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음악 작업을 했는데, 방탄소년단(BTS)과도 작업을 최근에 했어요. 그들(BTS)이 얼마나 재능 있는지 정말 깜짝 놀랐고, 솔직히 제 커리어를 통틀어 작업했던 것 중 가장 말도 안 되게 멋진 작업 중 하나였어요. 정말 대단해요. 여러분도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미국 스타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는 지난 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신이 이끄는 팝록 밴드 원리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