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높이 63m 중 25m서 절단 작업철거·안전 규정 제대로 지켰나 13시간 버텼지만… 주검 앞 주저앉은 가족들 [울산화력 붕괴 참사] 주소 잘못 찾아간 美청소업체 직원, 현관 뚫고 나온 총알에 즉사 그래미 중심에 선 K팝… “전혀 놀랍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