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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9개월 만에 4억"…김대호, 150배 뛴 출연료 자랑했다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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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 이후 9개월 만에 4억 원을 벌었다는 과거 보도와 '출연료 150배 인상' 발언이 재조명되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로 단체 임장을 떠난 코디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호.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김대호. MBC TV '라디오스타' 캡처

다른 출연진보다 하루 일찍 제주도에 도착한 김대호는 "오랜만에 오니까 좋다"며 "직장인 때 간 제주도와 연예인 때 간 제주도가 뭐가 다를까 궁금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김대호가 '홈즈'를 통해 마지막으로 제주도를 찾았던 시점은 MBC 퇴사 직전인 2025년 2월이었다. 당시 퇴사 관련 질문에 말을 아꼈던 그는 "퇴사는 결정했지만 말할 수 없던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프리랜서 전향 직후 MBC '라디오스타' 등에서 "출연료가 100배에서 150배 뛰었다", "9개월 만에 4억 원을 벌었다"고 언급했던 과거 방송과 기사들이 소환됐다. 출연진들의 짓궂은 놀림이 이어지자 김대호는 "저게 언제 적 이야기냐"며 진땀을 흘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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