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희(61)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11대 사장이 28일 취임했다. 조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앞으로 공사의 미래 역할에 대한 답을 직원들과 소통하며 함께 찾고, 변화된 여건에 맞는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신임 사장은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과 인천환경공단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또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 등을 지내며 환경 분야의 정책 및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임기는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이다.
첫날 수도권매립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폐기물 반입·처리와 자원화시설 운영 현황 점검에 나선 조 사장은 “직매립 금지와 반입량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공사 위상·역할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당면 과제를 제시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유엔헌장 ‘적국(敵國) 조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6.jpg
)
![[특파원리포트] 일본이 말하는 ‘전체 역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72.jpg
)
![[김정식칼럼] 경상수지 흑자와 네덜란드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5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자력으로 이길 수 없는 전쟁, 소모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3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