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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뉴 팰리세이드 질주… 판매량 30만대 눈앞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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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팰리세이드 질주… 판매량 30만대 눈앞

현대차는 2세대 ‘디 올 뉴 팰리세이드’(사진)의 누적 판매량이 이르면 이달 3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출시된 디 올 뉴 팰리세이드는 올해 8월까지 28만1920대가 팔렸다. 올해 월평균 판매량이 약 1만5000대인 점을 고려하면 늦어도 다음 달에는 30만대에 이를 전망이다. 1세대가 30만대 판매까지 약 2년 4개월 걸린 것과 비교하면 약 1.4배 빠른 속도다. 판매를 이끄는 것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올해 1∼8월 국내 판매의 72.1%, 해외 판매의 53.9%를 차지했다.

 

LG, 엔비디아 ‘AI 냉각’ 파트너 선정

 

LG전자는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NPN)’의 전력·냉각 분야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NPN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과 기술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인프라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면서 LG전자는 엔비디아 기술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글로벌 고객에게 냉각수분배장치(CDU) 등 냉각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NPN 파트너 선정은 LG전자의 열관리 기술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라는 점을 시장에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LGU+, 화담숲에 자생식물정원 조성

LG유플러스는 LG상록재단과 함께 경기 광주시 화담숲의 약 1600㎡ 규모 정원에 한국 고유 식물 34종을 포함해 총 120여종, 1만본의 식물을 심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제비동자꽃(사진)과 흑산도비비추, 금강초롱꽃, 섬백리향, 울릉국화 등 자생·특산식물을 숲에 어우러지도록 배치했다. 정원에는 토양 수분·산성도와 시설물의 진동·기울기를 측정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적용해 생육 변화와 시설 상태를 파악하고 유지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축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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