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해서 피해 본다"…승리 억울함 호소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 사진)는 최근 자신과 관련한 성접대 및 해외 원정도박 의혹에 관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냉정한 판단이 이뤄지지 않을까 두렵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9일 시사저널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승리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모든 사건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으로부터 시작된 것 아닌가”라며 “(카카오톡 대화방에)‘경찰 총장’이라고 썼듯, 바보 같은 친구끼리의 허세였다. 이런 게 탈세, 경찰 유착 여론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리는 “지금은 진실을 얘기해도 아무도 믿지 않는 상황이다. 수사기관조차 카카오톡 내용들이 다 사실이고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제가 유명하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냉정하게 판단되지 않을까 봐 두렵다”고 심경을 밝혔다. 승리는 해외 원정도박 의혹도 그저 허풍이었다고 설명했다. 승리는 “(카톡방에서)내가 돈 땄다고 하거나 돈 사진 보낸 건 다 허풍, 거짓, 자랑질하려고 있지도 않
  • 강남♥이상화 "양가 부모님 만났다"‘빙속여제’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강남 측이 ‘연내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강남 측 관계자는 20일 오전 “연애 중인 강남, 이상화가 서로 부모님을 만난 적은 있지만 결혼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사귀는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양가) 부모님을 만난 것”이라며 “결혼은 아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남과 이상화 측근의 말을 빌러 “올해 안에 두 사람이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상화와 강남은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6개월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16일 교제를 인정해 공식 커플이 됐다. 열애설 보도 당시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이상화, 강남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임으로 앞으로 잘 지켜봐주시기
  • 차태현 '라디오스타' 하차 확정‘수백만원대 내기 골프’ 논란에 휩싸인 배우 차태현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20일 오전 “MC 차태현은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차태현의 방송분은 한 회차가 남아있는 상태이고, 이 방송에서는 차태현의 분량을 최대한 고심해 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음 주에 방송될 오늘 녹화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세 명의 MC가 진행한다”고 알렸다. 앞서 차태현은 지난 16일 김준호와 수백만원대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경찰은 이들과 KBS 2TV ‘1박2일’에 함께 출연해온 정준영의 휴대폰을 수거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이런 사실을 포착했다. 이에 차태현은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했으며, 돈은 그 당시 바로 다시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저희끼리 재미 삼아 했던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