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주장 김현수 "김민성, 참고 견뎌라"2018시즌을 앞두고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31)를 영입해 외야를 강화한 LG는 2019년 FA 김민성(31)을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해 내야에 힘을 실었다. FA 이적생은 스프링캠프에서 팀 적응을 시작한다. 하지만 김민성은 3월에야 계약을 해 다른 선수들보다 적응할 시간이 짧다. 1년 먼저 LG에 입단한 김현수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팬 페스트를 앞두고 "당연히 FA 이적생이 견뎌야 할 부분이 있다. 김민성은 알아서 잘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성이는 (2007년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경험 많은 선수다. 굳이 내가 조언을 하지 않아도 잘 적응할 것"이라며 "굳이 한마디를 하자면 '참고, 견디라'고 말하겠다"고 했다. 김현수는 지난해 타율 0.362, 20홈런, 201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타율은 1위에 올랐다. 김현수 덕에 LG 타선에는 큰 힘이 생겼다. 그러나 김현수는 지난해
  • 창원NC파크에서만 볼 수 있는 두 가지NC 다이노스가 새 홈구장인 창원 NC 파크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 로봇을 도입하고, 트랙맨 데이터를 관중에 제공한다. 지난 18일 개장식을 연 창원NC파크는 메이저리그 못지 않은 시설로 선수들과 관중들에 합격점을 받았다. NC는 여기에 다른 야구장에 없던 볼거리까지 더할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야구장을 누비는 로봇이다. NC 관계자는 "세계 최초 야구장 내 지능형 로봇"이라고 소개했다. 애디 2019라고 이름을 붙인 이 로봇은 1루 메인 콘코스에서 운영한다. 개장 첫 날이었던 19일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20일 한화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을 앞두고도 점검이 계속됐다. 애디 2019에는 선수단 라인업과 선수 사진 등이 표시됐다. 이 외에도 에디 2019의 '얼굴' 부분을 터치하면 좌석과 주요 시설, 주변 지역, 경기 스코어 등이 안내 된다. 이벤트나 홍보 자료도 노출이 된다. 관중들은 애디 2019를 통해 야구장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중석을 비워도 경기 정보를
  • 추신수,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안타 2개를 쳤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는 결장했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22에서 0.233(30타수 7안타)으로 올랐다. 추신수는 첫 타석인 1회말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무사 2루에서는 2루 땅볼로 잡혔지만, 2루 주자 딜라이노 디실즈를 3루로 보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루그네드 오도어가 중전 적시타로 디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냈다. 1-1로 따라잡힌 5회말,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전 안타를 때리고 대주자 버바 톰프슨으로 교체됐다. 그러나 톰프슨은 2루 도루를 시도하다가 잡혔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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