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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광화문광장에 펼쳐진 우리 글자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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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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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멋진 한글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멋진 한글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이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막을 올렸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체험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체험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체험을 하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체험을 하고 있다.

‘내 곁에 한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광장 곳곳에는 어린이 한글놀이터를 비롯해 멋글씨 전시·체험, 한글 정원, 국립한글박물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좋은 글귀 써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좋은 글귀 써주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한글을 소재로 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뮤지컬과 인디밴드 공연,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무대 등 한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프로그램이 광화문광장을 채운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에서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로 시작한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6 한글한마당-광화문’에서 뮤지컬 ‘내 곁에, 도포를 입은 그대’로 시작한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에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야제도 열린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기념 점등 행사와 공연,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낭독 행사 등이 진행되며 광화문 외벽을 활용한 한글 미디어파사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한글한마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2026 한글주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광화문광장 행사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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