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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숙 중인 조세호…살 너무 많이 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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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조세호가 몰라보게 살이 찐 모습을 보여준다.

 

조세호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9회에서 김숙·홍진경·주우재·장우영과 함께 '불금'을 주제로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다.

 

김숙은 머리에 넥타이를 질끈 묶은 취객으로 등장한다.

 

비틀거리며 들어온 김숙은 "어떻게 2차? 3차? 시원하게 오늘 밤새자고'라고 외치다가 돌연 벽을 붙잡고 통곡한다.

 

김숙 상황을 모른 채 검은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한 장우영은 벽을 붙잡고 오열하는 그를 발견한 뒤 뒷걸음질 친다. 김숙은 "이 나이 되도록 결혼도 못 하고"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조세호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브레이킹댄스에 몰입한다.

 

이 과정에서 고개를 젖힌 조세호 살찐 턱이 드러난다. 그는 김숙을 향해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국적 불문 춤을 이어가며 웃음을 안긴다.

 

주우재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춤을 선보인다.

 

김숙은 "한 번도 안 놀아본 애네"라고 한다.

 

홍진경은 머리에 황금색 어망을 쓰고 클러치와 의상까지 금빛으로 맞춰 등장한다. 파격적인 차림에 놀라자 홍진경은 "나는 한국 사람이고 남편이 석유부자"라고 말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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