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유회진학술정보관 내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설치한 노란색 통제선이 걸려 있다.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소방 등 인력 83명과 차량 25대가 투입됐고 40명가량이 대피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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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유회진학술정보관 내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설치한 노란색 통제선이 걸려 있다. 배터리 폭발로 추정되는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소방 등 인력 83명과 차량 25대가 투입됐고 40명가량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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