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정화(사진 왼쪽)와 송승헌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 디큐브시티에서 진행된 지니TV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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