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이재명정부의 5극 3특 균형 성장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7일 세종시에 위치한 위원회 사무실에 첫 출근해 직원들에게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 취임식은 1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박 위원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민선 7·8기 부여군수,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대변인 및 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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