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 2일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택 6채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구룡마을은 지난달 보상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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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에 2일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주택 6채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 없이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구룡마을은 지난달 보상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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