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38·사진)가 13㎏ 감량 사실을 밝히며 박진영(48)처럼 오래 춤추길 희망했다.
1일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박진영과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10년 후 나이 60세에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에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비에게 “환갑 때 춤추는 무대 가능하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비는 “제가 25살 때 형이 50살까지 춤춘다고 하길래 안 믿었는데 지금 저랑 나와 있다. 저도 50대까지 가능할거란 희망이 생겼다”고 답했다.
비는 “90㎏까지 찍었다 77~78㎏까지 감량했다”며 “보여주는 것보단 건강을 위해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진영(위 사진 오른쪽)은 “보여주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 보여준다. 말이 안 되는 얘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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