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노 윤전일(사진 왼쪽)과 배우 김보미(〃 오른쪽)가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소식도 전했다.
지난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7일)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와주신 모든 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이유로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8일 스포츠경향은 “두 사람이 최근 2세를 임신해 태교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보미는 현재 임신 15주차다.
한편 김보미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써니’, ‘나의 PS파트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윤전일은 루마니아 오페라 발레단 소속 발레리노로 ‘팬텀’, ‘푸가’, ‘스크루지’, ‘한 여름 밤의 호두까기인형’ 등의 무대에 섰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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