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32)가 발레리노 윤전일(32)과 결혼했다.
김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을 밝혔다. 김보미는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와 주신 모든 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김보미와 윤전일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처음 전해졌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무용'을 공통 관심사로 해 2018년부터 교제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올해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미뤘다.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고, '내 딸 꽃님이',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어셈블리', '데릴남편 오작두', '은주의 방', '단, 하나의 사랑'과 영화 '써니', '나의 PS파트너',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했다.
한예종 출신인 윤전일은 루마니아 오페라 발레단 소속으로 '팬텀', '푸가', '스크루지',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사랑에 미치다' 등 다수 무대에 올랐다. 엠넷 '댄싱9'에도 출연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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