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20일 "함 명예회장이 밀알복지재단에 오뚜기 주식 3만주를 기부했다"며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온 함 명예회장이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함 명예회장은 지난 17일 주식을 기부해 오뚜기 보유 주식이 60만543주에서 57만543주로 감소했다.
당일 오뚜기 종가는 105만1천원으로, 기부 주식을 환산하면 315억원 규모이다.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운영하며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은 지난 2010년 회장직을 아들 함영준 회장에게 넘기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아동의 ‘놀 권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03/128/20260503510270.jpg
)
![[특파원리포트] 배려의 나라 日, 지옥철엔 장사 없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2/128/20260412510310.jpg
)
![[박영준 칼럼] 격변의 시대, 커지는 중견국 연대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18.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말 폭탄의 유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4/27/128/20250427510612.jpg
)






![[포토] 김태리 '완벽한 미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9/300/2026042950949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