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조 중사는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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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
이 차량에는 조 중사와 함께 근무 중인 또 다른 부사관 1명이 동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 헌병대는 수류탄 분출 경위와 사고 차량과의 연관성 등을 면밀히 조사 중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1-07-22 16:51:43 수정 : 2011-07-22 16: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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