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올해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해역에 대한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도자기 등 1천400점을 인양했고 고려 선박 1척을 인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표형주자와 승반(받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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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올해 충남 태안군 근흥면 마도 해역에 대한 수중발굴조사를 통해 도자기 등 1천400점을 인양했고 고려 선박 1척을 인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표형주자와 승반(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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