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 세계일보 -
스포츠월드
세계비즈
구독신청
mPaper
RSS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회원정보수정
회원탈퇴
세계일보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 구독하기
유튜브
스포츠
탐사보도
연재물
전체메뉴
검색
뉴스
정치
일반
청와대
국회ㆍ정당
선거ㆍ선관위
외교ㆍ안보
국방
북한ㆍ통일
사회
일반
검찰·법원
노동·복지
환경·날씨
교통·항공
교육·학교
사건
해외
국제
일반
미국·캐나다
중국
일본
아태
유럽
중동·아프리카
특파원
러시아
중남미
문화
일반
미디어
종교·학술
공연
미술
건강
레저
문학
음식
위크엔드
패션·뷰티
결혼·육아
전국
일반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피플
일반
부음
동정·인사
인터뷰
오피니언
사설
오늘의 칼럼
기자·데스크
논설위원칼럼
전문가칼럼
외부칼럼
기고·독자
월드
이슈
비즈
일반
금융·증권
보험
재테크
부동산
IT / 과학
산업·기업
자동차
쇼핑·유통
취업·창업
연예
일반
스타
TV·방송
영화
대중음악
해외연예
스포츠
일반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포토
핫갤러리
렌즈로보는세상
포토에세이
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드론
한자어 탐정단
오늘의 운세
해커스톡
파고다 강남
시사일본어
시사중국어
mPaper
RSS
뉴스
정치
일반
청와대
국회ㆍ정당
선거ㆍ선관위
외교ㆍ안보
국방
북한ㆍ통일
사회
일반
검찰·법원
노동·복지
환경·날씨
교통·항공
교육·학교
사건
해외
국제
일반
미국·캐나다
중국
일본
아태
유럽
중동·아프리카
특파원
러시아
중남미
문화
일반
미디어
종교·학술
공연
미술
건강
레저
문학
음식
위크엔드
패션·뷰티
결혼·육아
전국
일반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영남
호남
제주
피플
일반
부음
동정·인사
인터뷰
오피니언
사설
오늘의 칼럼
기자·데스크
논설위원칼럼
전문가칼럼
외부칼럼
기고·독자
월드
이슈
비즈
일반
금융·증권
보험
재테크
부동산
IT / 과학
산업
자동차
쇼핑·유통
취업·창업
연예
일반
스타
TV·방송
영화
대중음악
해외연예
스포츠
일반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포토
핫갤러리
렌즈로보는세상
포토에세이
영상
부가서비스
환경
드론
inno북스
오늘의 운세
해커스톡
파고다 강남
시사일본어
시사중국어
mPaper
RSS
산업부
이도형
기자
scope@segye.com
+ 네이버 구독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신 의견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세계일보
이도형 기자의 많이 본 기사
1
한전, 삼전닉스에 전기료 25조 선납 제안
2026-09-04
2
현대제철·포스코, 美 루이지애나에 58억달러 제철소 착공
2026-09-06
3
김윤덕·오세훈 회동 이번주 무산…‘서울 유휴부지’ 찾을 수 있을까
2026-09-06
4
유시민 “李 대통령,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어…참혹할 결과 귀착될 것”
2026-07-15
5
발전 ·항만·에너지 합치고… LH는 개발·주거복지 분리 [2차 행정·공공기관 이전]
2026-09-03
6
정용진, 美 국무부 ‘파운드리 스쿨’ 참석… “한미 힘 합치면 더 큰 시너지”
2026-09-05
최신 뉴스
이소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공공 배달앱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
서경배 회장 “새로운 아름다움 제시하자”
전세사기 누적 피해자 4만명 넘어서…다세대주택 28.5%로 최다
현대제철·포스코, 美 루이지애나에 58억달러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에 58억달러를 투자해 연간 270만톤 규모의 전기로 제철소를 건설한다. 미국의 철강 관세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해 북미 고부가 철강 시장을 공략하고 현대차·기아의 미국 생산기지에 자동차 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HPLS)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백악관 발표 이후 추가 확정한 26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의 핵심 프로젝트다. 제철소는 미국 주요 자동차 생산거점과 가까운 미시시피강 유역에 들어선다. 생산되는 자동차 강판 등 고품질 철강재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에 위치한 국내 자동차 기업 생산기지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투자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등으로 철강 수출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현지 생산을 통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은 2025년 기준 철강 생산량이 8190만톤인 데 비해 수요는 9087만톤에 달하는 철강 순수입국이다. 제철소에는 기존 고로 대신 전기로 기반의 저탄소 공정이 적용된다. 석탄 기반 코크스 대신 미국 남부의 천연가스를 활용하고 전기로 공정을 결합해 기존 고로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70% 줄일 계획이다. 향후 청정수소 가격 경쟁력이 확보되면 천연가스를 수소로 대체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 장관은 기공식에 앞서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를 만나 미국 내 조달이 어려운 공장 설비와 자재 등에 대한 관세 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양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는 것이 한미 산업 협력의 새로운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6-09-06 05:59:34
김윤덕·오세훈 회동 이번주 무산…‘서울 유휴부지’ 찾을 수 있을까
서울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 여부를 놓고 2주간 계속됐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간 회동이 이번 주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수장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서울시내 주택부지 확보를 둘러싼 서울시와 국토부간 논의는 교착상태에 빠질 확률이 거론되고 있다. 정치권 내에서는 이와 관련 주택부지 확보보다는 기존 있는 3기 신도시의 빠른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의 면담 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김 장관과 오 시장 모두 지난달 26일 2차 회동 후 이번 주 중 3차 회동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성사되지 않은 것.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과 26일 2주 연속으로 만나 서울 시내 주택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주 일본 출장을 다녀왔던 김 장관은 이날은 전라북도를 찾아 일정을 소화했고 오 시장은 통상일정을 소화했다. 양측 면담이 다음 주에도 이뤄질 수 있을지는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홍지선 국토부 2차관이 지명되면서 김 장관이 주요 정책 협의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실무진 간 협의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 장관은 26일 회동에서 오 시장으로 부터 탄천물재생센터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들은 뒤 자료를 제출받아 국토부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언급 한 바 있다. 양측은 서울 시내 주택용지 확보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산공원을 놓고서는 반대 입장이 확고한 서울시와, 검토 의지를 보이고 있는 국토부간 입장이 계속 부딪히고 있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내 일부 훼손 부지를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공급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 서울시는 반대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서울시가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놓고서는 ‘대체부지’ 확보가 변수다. 김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물재생센터의 이전 부지를 찾는게 쉽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물재생센터 특성상 대체 부지를 먼저 찾은 뒤에 개발을 해야 하는데, 서울시내에서 이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는 언급이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물재생센터 부지에 대해 “(강남이라) 입지는 좋지만 민자 유치를 하는 도시개발 사업 방식이어서 청년들이 부담 가능한 주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의 사업성이 있을 것이냐 하는 부분을 좀 더 검토해야 한다. 현실성 있게 공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이 접점을 찾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고 수장간 회동도 쉽지 않아지면서 국토부와 서울시간 논의는 장기과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치권 내에서는 3기 신도시와 같은 기존 개발계획을 서두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기 신도시 조속 개발은 이재명 대통령도 주문한 사안이다.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 조성 기간을 60개월에서 절반 수준으로 대폭 단축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홍지선 후보자도 출근길 문답에서 “정부에서 발표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이행하되 실제 현장에서 착공되고 또 실제 입주에 이르기까지 실행력 있는 정책이 되도록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었다. 한 여당 중진의원은 “현재로서는 3기 신도시를 빨리 착공하는 방법이 공급량을 눈에 띄게 늘릴 수 있는 해법”이라면서 “GTX B, GTX C와 같은 교통대책도 서둘러서 3기 신도시를 안착하는 안을 통해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06 00:22:35
새울 3호기 자동 정지 원인은 ‘운전원 입력 오류’…원안위, 재가동 승인
지난달 시운전 과정에서 자동정지한 새울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정지 원인이 운전원의 설정값 입력 오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사건 조사를 마무리하고 새울 3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 원안위는 지난 8월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한 새울 3호기에 대한 사건 조사를 마치고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당시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을 마친 뒤 원자로 출력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의 설정값을 잘못 입력한 것이 자동정지 원인으로 확인됐다. 운전원은 예상치 못한 터빈발전기 출력 변동을 막기 위해 설정값을 입력했지만, 터빈제어밸브가 닫히는 방향으로 값을 잘못 설정했다. 이에 따라 당시 33.9% 수준이던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인적 오류의 재발을 막기 위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를 조작할 때 설정값을 재확인하도록 관련 시험·운전 절차를 보완하고 이를 운전 시스템에 반영하기로 했다. 전 원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이번 사건 사례에 대한 교육훈련도 실시한다. 원안위는 조사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안전설비인 필수냉동기 4대 가운데 1대가 수동 기동된 사실도 확인해 비상디젤발전기 투입의 적절성 등을 함께 검토했다. 원안위는 조사 결과 한수원의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재가동 승인 이후에도 새울 3호기의 잔여 시운전 시험과 재발방지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2026-09-05 05:30:51
정부, CPTPP 가입 농어업 영향 점검… 박정성 “피해 우려 충분히 고려”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따른 농어업 분야 영향을 점검하고 국내 보완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4일 농어업 분야 학계와 연구기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CPTPP 관련 농어업계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CPTPP 가입에 따른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수출시장 확대 효과를 강조하는 한편 시장 개방에 따른 농어업계의 피해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본부장은 “CPTPP는 단순한 시장개방을 넘어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수출시장 확대 등 우리 경제의 중장기적 이익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농어업 등 피해가 우려되는 분야의 부담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업계가 느끼는 우려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검토 과정에서 이를 최대한 감안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CPTPP 가입에 따른 농어업 분야의 예상 영향과 주요 고려사항을 비롯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보완대책, 농수산물 수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농어업계와의 향후 소통 방안도 논의했다. 산업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과 CPTPP 가입에 따른 영향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조만간 농어업계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해 세부 업종·품목별 우려와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향후 가입 검토 과정에 반영하기로 했다.
2026-09-05 05:30:16
정용진, 美 국무부 ‘파운드리 스쿨’ 참석… “한미 힘 합치면 더 큰 시너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미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인공지능(AI)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파운드리 스쿨은 미국 국무부가 스탠퍼드대와 함께 추진하는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실행 전략 가운데 하나로, 정부·산업계·학계가 협력해 기업가와 엔지니어, 첨단 제조 분야 인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는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스컬리스 미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메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이 참석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3월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한국 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합작법인(JV) 설립과 부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정 회장과 만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의 협력을 “첨단산업 분야 한미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리플렉션AI 창업자인 미샤 라스킨 CEO도 이날 토론에서 정 회장을 직접 언급하며 신세계와의 협력을 “미국과 동맹국이 실제로 함께 움직이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정 회장은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 라스킨 CEO 등과 만나 한미 첨단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공급망 동맹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은 시대의 과업”이라며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로 대표되는 첨단산업이 발전하려면 우수한 인재가 필수”라며 “신세계그룹도 창조적 혁신을 통해 인재를 모으고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9-05 05:29:52
6만 3000명 몰린 ‘모두의 창업’…1100명 2라운드 진출
중소벤처기업부가 6만3000명이 지원한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을 선정했다. 중기부는 4일 일반·기술 분야 500명과 로컬 분야 600명 등 모두 1100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차 선발된 5000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보육과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진출자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은 64.9%로. 최연소는 15세, 최연장은 72세였다. 15세 참가자는 정제된 리뷰 크롤링 알고리즘을 활용한 시골여행 설계 플랫폼을 제안하고 특허 출원까지 추진했다. 72세 참가자는 경북 안동의 상품성이 낮은 사과를 활용한 활력 스틱 개발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비수도권 등 지역 선정자는 전체의 80.9%에 달했다. 영남권이 27.9%로 가장 많았고 충청권 20.1%, 호남권 19.1%, 강원 9.4%, 제주 4.4% 순이었다. 일반·기술 분야에서는 IT가 3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의료 15.8%, 라이프스타일 10.8%가 뒤를 이었다. 전체 도전신청서의 43.2%에는 AI 관련 키워드가 포함됐다. 로컬 분야는 생활 45%, 식음료(F&B) 38.8%, 뷰티 9.7% 순이었다. 일부 참가자는 이미 투자유치 성과도 냈다. 서울의 한 참가자는 AI 운영관리 분야 성장성을 인정받아 씨엔티테크로부터 2억원을 투자받았다. 광주의 한 참가자는 코어리스 모터 기술을 바탕으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억원을 유치하고 TIPS 연계를 추진 중이다. 2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초기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규제 스크리닝, GPU, 협약보증 등이 지원된다. 중기부는 오는 7일부터 전국 순회 설명회와 지역·권역 오디션을 진행한 뒤 12월 최종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누구나 일상 속 아이디어와 문제의식만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프로젝트”라며 “선발된 인재들이 혁신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5 05:29:17
중기부, 中 칭화과기원과 스타트업 협력… 한중 유망기업 선전서 맞대결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칭화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양국 스타트업의 교류와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3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칭화과학기술원과 함께 ‘2026년 한-중 스타트업 챌린지’ 결승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계기로 형성된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결승전에는 7~8월 예선과 준결승을 통과한 한국과 중국 스타트업 각각 5개사 등 총 10개사가 참여해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한국에서는 제이치글로벌, 중국에서는 광둥 구둥 스마트 기술 유한회사가 각각 1위를 차지해 중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2위 창업진흥원장상은 한국 이노파마와 중국 링옌 과학기술이, 3위 칭화과기원장상은 한국 링키스와 중국 칭위안 즈신 바이오테크놀로지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 참가기업들은 결승전에 앞서 유비테크 등 중국 주요 기업과 투스스타 선전 등 현지 창업 생태계를 방문했다. 투자자·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양국 스타트업 협력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오늘과 같은 협력이 각국 창업 생태계 발전의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5 05:28:03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