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광진구 능동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이 선박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체험관이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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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광진구 능동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이 선박 탈출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광나루안전체험관은 화재, 지진,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일반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재난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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