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촉촉한 봄비가 대지를 적셨다. 봄기운이 잠들어 있던 만물을 다시 깨우고 있다. 하늘은 푸르고 불에 살짝 스치는 찬 공기는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상쾌함을 선사한다.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몽촌토성은 각박한 생활 속에서 빠름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휴양지나 다름없다.
 |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4일 서울 송파구 몽촌토성을 찾은 시민들이 청명한 하늘 아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걷는 여유. 봄기운 느끼며 사각사각 흙을 밟고 걷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탁 트인 하늘을 보며 봄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날씨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