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의 미세먼지농도가 ‘약간 나쁨’ 상태로 예상돼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중부지방 온종일 말은 날씨 보이겠고 서울의 아침기온 6도로 시작해 17도까지 올라 예년보다 5도 가량 더 높을 듯하다.
남부지방인 대구와 울산은 22도까지 오르고, 동해안지역도 맑은 가운데 포항은 7도로 시작해 21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안재성 세계파이낸스 기자 seilen78@segyefn.com
<세계파이낸스>세계파이낸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