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0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의 한 병동이 폐쇄돼 있다. 경북대병원은 진료 공백으로 인한 재정난이 지속됨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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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10일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의 한 병동이 폐쇄돼 있다. 경북대병원은 진료 공백으로 인한 재정난이 지속됨에 따라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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