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선생님의 사랑담긴 세족식

입력 : 2024-05-14 18:26:14 수정 : 2024-05-14 18:26:1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대구 동구 영신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담임교사는 학생들 발을 씻어주며 덕담을 건네고 학생들은 교사 등을 두드려 주고 있다. 제자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학생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칠 것을 다짐하는 영신초 ‘사랑의 세족식’은 2010년부터 시작됐다.

<뉴스1>


오피니언

포토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하지원 '수줍은 손하트'
  • 전종서 '순백의 여신'
  • 이유미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