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파티)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0일 소셜미디어에 "갈라 2026"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우아한 아이보리 컬러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어깨와 등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에도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난간에 기대 선 모습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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