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7일 새벽 구속기간 만료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뒤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 사진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는 모습.
<연합>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09-07 17:38:20 수정 : 2023-09-07 17:38:20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7일 새벽 구속기간 만료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뒤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생각에 잠겨 있다. 오른쪽 사진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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