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를 필두로 한 중국 반도체 업체의 추격이 본격화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4일 ‘제28회 반도체대전(SED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6일까지 열리는 반도체 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행사다. 관람객들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인공지능(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반도체 드라이브)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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