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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등 빅테크 수장들… 美 ‘과학·기술 최고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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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균 기자 ims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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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정보통신(IT) 업계를 이끄는 기업가들에게 최고 권위의 훈장이 수여됐다.

미 백악관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과학: 새로운 황금시대 정상회의’라는 이름의 행사를 열고 머스크와 황 CEO, 리사 수 AMD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에게 국립 과학훈장을 전달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와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CEO에게는 국립 기술혁신훈장이 주어진다. 이는 과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훈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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