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데뷔만 세 번’ 아이돌 강현수, 공무원 됐다…“울타리 생긴 느낌”

관련이슈 이슈플러스

입력 :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아이돌 그룹 니크(NIK) 출신 강현수가 공무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전기 분야를 공부해 공업직 공무원 시험에 합했다.

 

강현수의 근황은 지난 4일 TJB 뉴스가 공개한 ‘아이돌 하다 공무원 됐어요. 공직에서 인생 2막’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현재 그는 현재는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신입 공무원으로 업무를 배우고 있다. 영상에는 신입 공무원 연수에 참석한 강현수가 동료들 앞에서 춤을 선보이는 모습도 담겼다.

강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강현수 인스타그램 캡처

강현수는 2013년 보이그룹 LC9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BLK 멤버로 활동했으며, 2019년에는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최종 순위는 26위로 파이널 진출에는 실패했다.

 

강현수는 이후에도 아이돌의 꿈을 이어갔다. 일본에서 진행된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G-EGG’에 참가해 다시 데뷔에 도전했고, 오디션을 거쳐 한일 합작 보이그룹 니크의 멤버로 발탁됐다. 니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으며, 강현수는 팀에서 보컬과 퍼포먼스 등을 맡았다. 그러나 2021년 정식 데뷔한 니크는 약 2년 뒤에 팀 활동을 종료했다.

TJB 뉴스 방송화면 캡처
TJB 뉴스 방송화면 캡처

그 뒤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강현수는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분야를 공부한 뒤 공직에 도전해 합격했다. 그는 TJB와의 인터뷰에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장 동료가 든든하게 생긴 느낌이라 소속감도 확실하고 울타리 안에 들어온 느낌”이라고 말했다.

 

강현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데뷔만 3번 한 아이돌 은퇴 후 공무원 합격’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니언

포토

박보검 '훈훈한 미소'
  • 박보검 '훈훈한 미소'
  • 성숙해진 김유정,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같은 일상
  • 장원영, ‘파티걸 모드’
  • 문가영 '이기적인 미모'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