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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새로운 100년’ 청라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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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예지 기자 sunris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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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하나금융타운 완성
관계사 간 소통·업무 연계 강화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인천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15년 동안 추진한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본행사에 앞서 청라 헤드쿼터 앞 글로벌필드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갖고 하나금융그룹 청라시대의 개막이 공식 선포됐다. 지난 15년간 이어온 하나금융타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청라에서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본행사에서는 청라 헤드쿼터를 중심으로 변화될 업무방식, 조직문화, 업무공간 등을 소개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만들어갈 미래의 모습을 제시했다.

지난 2일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 네번째)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다섯번째) 등 주요 내외빈들이 청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지난 2일 인천 청라 하나금융그룹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왼쪽 네번째)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다섯번째) 등 주요 내외빈들이 청라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열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는 단순한 사옥 이전을 넘어 그룹의 인프라와 역량을 한곳에 모아 관계사 간 소통과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그룹의 새로운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그룹의 비전인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공간에 구현하고, 부서와 본부, 관계사 간 경계를 허문 열린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업무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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