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량에 불 지르려 한 혐의도…경찰 현장서 긴급체포
경북 포항의 한 카페에서 60대 남성이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흉기로 자해를 시도하고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 한 카페에서 60대 A씨가 알고 지내던 60대 여성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자해를 시도했다.
A씨가 자해하려 하자 B씨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A씨는 목 부위에, B씨는 손 부위에 각각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말다툼 과정에서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한 뒤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했다.
A씨와 B씨는 만나던 사이로, B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A씨는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및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멸칭’과 헤이트스피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128/20260929519104.jpg
)
![[데스크의눈] 진정한 민생·개혁 대통령 요건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가을을 유혹하는 시인, 박인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15/128/20260915518025.jpg
)
![[오늘의시선] 대법관 재제청 갈등, 관용과 자제로 풀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01/30/128/20240130518749.jpg
)






![[포토] 김유정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9/300/2026092951364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