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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80kg까지 찍었던 이영아 "식사 직전·직후 물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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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73kg"… 과거 사진 공개
식사 전후 물 과도하면 소화액 희석

배우 이영아가 방송을 통해 과거 체중이 80㎏을 넘어섰다고 털어놓았다.

 

27일 방송된 MBN '퀸메이커'에는 MC 김정은, 조영구, 이영아 등이 출연했다.

퀸메이커는 일반인 도전자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을 다루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는 "저는 이 다이어트에 대한 사명감이 좀 있다"며 "저도 예전에 좀 많이 나갔었고, 최대 몸무게가 80㎏이 조금 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근에도 73㎏ 가까이 나갔었다"며 "최대 몸무게를 찍었던 건 중학교 때였는데, 그때는 10대니까 그나마 다이어트가 좀 쉬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영아는 과거 사진까지 공개했다. 그는 "도전자 분들이 이걸 보고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과거 이영아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이 있진 않지만 물 마시는 것에 신경을 쓴다"며 "평소에는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식사 전후 30분 동안은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한 바 있다.

 

식사 직전이나 직후에 대량의 물을 섭취하는 관행은 위장 건강과 소화 작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식사 전후로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 효소의 농도가 낮아지고, 소화 지연과 위산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사 30분 전후로는 수분 섭취를 제한해 소화 기관이 음식물을 원활히 분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식사를 하지 않을 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준다.

 

물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공복감을 완화해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올바른 시기에 적절한 양의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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