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靑 “강훈식, 인사위원장으로서 책임 다하고자 사의… 악의적 추측성 보도에 강한 유감”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청와대는 22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인사를 총괄하는 인사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의를 표명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내부 갈등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내부 갈등설’류의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성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 내부 갈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근거 없는 보도에 대해선 강력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강훈식 비서실장. 연합뉴스

전날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씀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종합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강 실장의 전격 사의 표명에 최근 불거진 ‘인사 책임론’이 주요하게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정치권 일각에선 인사 문제를 둘러싼 이른바 ‘경기·성남 라인’과의 갈등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 하겠다”며 강 실장 사의 수용 여부를 유보한 상태다.


오피니언

포토

56세 김혜수, 완벽한 올백 머리
  • 56세 김혜수, 완벽한 올백 머리
  • 이주빈, 꽃다발 들고 청순 미모
  • 조여정 '올블랙 패션'
  • 카리나, 패딩 패션으로 드러낸 핫한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