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군 복무 당시를 돌아본다.
26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송강이 출연한다.
그는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싶어 군대에서 1일 1팩을 했다"고 밝힌다. 군 복무 기간 약 40권의 책을 읽었다고도 한다.
송강은 군 복무가 인생의 전환점이었다며 "4개월 정도는 더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재입대하는 꿈을 꾸고 식은땀을 흘렸던 일도 털어놓는다.
불면증을 호소하면서도 평소 10~12시간씩 잔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송강은 드라마 '포핸즈'로 복귀한다. 극 중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그는 작품 촬영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최근 군에 입대한 배우 이준영에게 영상 편지도 남긴다.
배우가 된 계기도 공개한다. 송강은 영화 '타이타닉'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눈빛을 본 뒤 연기 학원에 등록했다고 밝힌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배우의 꿈을 이어갔던 과정과 어린 시절부터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들었던 일화도 전한다.
최근에는 요리책을 읽은 뒤 냄비 8개를 포함해 주방용품을 100만원어치 구입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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