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 전 아내이자 윤후 엄마 김민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10일 소셜미디어에 "십 년은 된 것 같다 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는 "어릴 때 와보고 예전과 같은 풍경인데 나만 많이 달라져 있네"라며 "바람도 강물도 노을도 그대로인데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참 많이 변한 듯"이라고 말했다.
사진 속 김민지는 노을 지는 반포대교 위에서 사진을 남겼다.
김민지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남겼다.
이후 해가 저문 뒤 한강 공원 쪽으로 이동해 계단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김민지는 노란색 반팔 티셔츠와 시스루 천이 덧붙여진 바지를 입고 레이어링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민지는 결혼 18년 만에 윤민수와 이혼했으며 윤후는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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