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정수가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작심 발언을 했다.
한정수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처음부터 모두 완전히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뀝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축구협회는 완전히 해산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임원들 모두 해고하고 기술위원회도 모두 해체시켜야 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정수는 최근 홍명보 전 감독을 향한 비판적인 의견을 밝히는 등 축구대표팀을 둘러싼 현안에 목소리를 내왔다.
한정수는 축구계와도 인연이 있다. 그의 부친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 출전한 고(故) 한창화 전 축구 국가대표다.
한편 홍명보 전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32강 진출에 실패한 뒤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차기 사령탑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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