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0시 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80대 남성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A(82)씨가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을 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유속이 빨라 수중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시와 소방당국 등은 교각마다 인력을 배치해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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