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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경포대 개장 첫 주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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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5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파라솔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4일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경포해수욕장은 8월23일까지 운영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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