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피오(본명 표지훈)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 배우들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피오는 20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운고 친구들과 만난 봉근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 함께 출연한 전봉석, 유태주, 옥진욱과 함께한 피오의 모습이 담겼다. 피오는 극 중 ‘봉근대’ 역을 맡았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작품 속 배경인 구운하이텍고등학교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들답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인생네컷 사진관을 찾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좁은 촬영 공간 안에서 서로 가까이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네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꾸밈없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포즈를 선보이며 실제 친구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속 캐릭터 관계를 넘어 촬영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친밀한 사이가 사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또 다른 공개 사진에서는 네 사람이 한 음식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확인됐다. 편안한 차림으로 마주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정말 친구끼리 모인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작품 속에서 보여준 호흡만큼이나 실제 배우들 사이의 좋은 관계에도 관심을 보였다. 함께 작품을 만든 동료들이 촬영 이후에도 꾸준히 교류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반응이다.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은 해당 게시물에 “근대 형 잘 먹었습니다”, “시험 끝나면 또 뭉치자”, “봉근대 나 눈 감았잖아”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함께한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해당 댓글을 통해 피오가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추측된다.
피오는 ‘블락비’ 멤버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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