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2세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18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서 소개팅 메이크업·패션·에티튜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류이선는 "소개팅에 나갈 땐 너무 심심하지 않은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약간 편안해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불편한 옷을 입으면 매력이 더 안 나오는 거 같다"고 했다.
PD가 "이서님을 처음 봤을 때 하신 화장 어떠셨냐"고 묻자 전진은 "아예 안 한 줄 알았는데 피부가 화사하고 좋아서 원래 하얀 피부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눈썹도 그렸나 싶었는데 원래 본인 눈썹이더라. 나도 눈썹 진한데 나중에 아기 태어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다"고 했다.
전진은 "(류이서를) 딱 두세 번 보자마자 느낌이 왔다"고 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부부 브이로그·패션 아이템 추천·시험관 시술 근황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류이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이고 전진은 1980년생으로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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