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가 직무능력 중심의 직원 선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 주관의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6년 연속으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은 전국 관광공사 중 최다 획득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증에서 △최고 경영진 공감채용 실천 노력 △우수 채용공고 및 절차 운영 △체계적 채용 전반의 규정 정비 △면접 전형과정의 우수성 등 전반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그간 블라인드 선발로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이 투명하게 일정을 밟고, 필기 전형 시 사회적 약자(장애인)에 편의를 제공했다.
또 입사 후 조직 적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지난해 공정채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외 현직자 멘토링을 통한 지역 인재 확보에 주력하면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상상투어’ 운영 등 관광업계 취업 독려 차원의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자신만의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하고 싶은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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