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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정례적 단체헌혈 생명 나눔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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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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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을 빠르게 잇는 공항철도 구성원들이 지속적인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확산을 실천하고 있다. 공항철도㈜는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사장과 김영섭 한적 인천혈액원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헌혈봉사’를 정례적으로 시행 중이다.

 

최근 5년간 총 1105명이 참여하고, 연평균 220여명이 사랑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는 헌혈버스를 일정 시기 배치하고, 사내 안내와 참여를 독려한다.

 

박대수 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선 우리 구성원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생명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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