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 한컷한주

입력 :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유희태 기자
사진=유희태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한 여성이 문고리를 붙잡고 사람들을 막아서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경기장 진입을 설득했으나 이 여성이 1시간 넘게 버티면서 좌절됐다.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18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중 나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왼쪽 세번째)의 90도 인사를 받으며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대표와 악수한 뒤 "수고했습니다"라는 짤막한 인사를 남겼다. 앞서 9일 이 대통령 출국 당시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 등 정부 인사들만 참가했고 정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이재문 기자
사진=이재문 기자

백두산 서파에서 천지를 만나기 위해서는 해발 2,300m 지점까지 셔틀버스로 이동한 뒤 1,442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 해발 약 2,470m의 전망대에 오르는 순간 시야가 열리며 천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백두산 정상부 해발 약 2,190m에 자리한 천지는 푸른 하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맑고 깊은 색을 띤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바티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취임 후 처음으로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고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단독으로 30여분간 진행된 이번 면담에서는 레오 14세 교황의 방북 문제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교황청 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을 마친 뒤 준비한 선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모습. 이 대통령은 이날 교황에게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은 조각상 '하느님의 품'과 청빈, 성찰을 연상케 하는 한국 백자 다용도 합을 선물했다.

 

사진=이제원 선임기자
사진=이제원 선임기자

1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초안산 수국동산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수국을 감상하고 있다. 노원구는 오는 20∼21일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등학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초안산 수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쓰레기와 불법 경작 등으로 훼손됐던 산림을 정비해 2023년 조성한 곳이다. 20종 약 1만1천본의 수국이 식재돼 다양한 품종이 순차적으로 꽃을 피운다. 폭포와 생태연못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에 야간조명까지 더해져 낮에는 화사한 수국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최상수 기자
사진=최상수 기자

18일 서울 중구 문화역 서울284에서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이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열차 모형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문화전은 옛 서울역의 부속 건물과 승강장을 모두 활용해 총 13개 전시관을 운영한다. 대합실, 역장실 등이 있던 1층과 식당, 회의실로 사용됐던 2층, 열차 승강장 등 외부 공간을 전체 개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레일은 이번 전시를 대한민국 철도의 거점이었던 옛 서울역의 기억을 되살리고, 철도 역사(驛舍)로서 기능을 회복해가는 미래를 관람객과 함께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피니언

포토

송혜교, 우아한 미모
  • 송혜교, 우아한 미모
  • 경리, 화이트룩 입고 능소화 아래 한 컷
  • 고준희, 쇼트커트가 '찰떡'…화려한 비주얼
  • 장원영, 사람이야 인형이야? 감탄 부른 '공주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