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슬로우 러너' 류혜영, 걷는 사람보다 느려도 "도착만 하면 돼"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류혜영이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 러너'의 일상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류혜영이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 러너'의 일상을 공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배우 류혜영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로 달리는 ‘슬로우 러너’의 일상과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류혜영의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혜영이 ‘러닝복’을 입고 러너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지난해 10km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했다며 러너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스트레칭 후 비장한 모습으로 한강 러닝을 시작한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스트레칭 후 비장한 모습으로 한강 러닝을 시작한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러닝 전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비장한 모습으로 한강을 달리기 시작한 류혜영은 걸어가는 사람보다 느린 ‘거북이 러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류혜영은 ‘슬로우 러닝’을 즐긴다며 러닝에 대한 자신만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한강을 달리는 다른 러너들에게 추월을 당해도 “도착만 하면 돼! 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라며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며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각종 피규어 랜덤 뽑기에 나선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각종 피규어 랜덤 뽑기에 나선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류혜영이 ‘슬로우 러닝’ 후 도파민을 가득 충전하는 모습도 포착된다.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각종 피규어가 담긴 랜덤 캡슐 뽑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루 중 가장 큰 기쁨의 리액션을 터뜨리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펀런’의 대표주자 전현무와 뜻밖의 공통점으로 통하는 모습도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냈다.

'꾸준함'의 일상을 보여주는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꾸준함'의 일상을 보여주는 류혜영.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이후 류혜영은 최근 최애 배달 메뉴와 5년간 이어온 루틴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 번 빠져들면 제대로 하는 ‘꾸준함’의 일상을 보여준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류혜영은 199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35세다. 

 

2007년 독립영화 '여고생이다'로 데뷔한 후 ‘응답하라 1988’(2015)에서 주인공 성덕선(혜리 분)의 언니 성보라로 주목받았다. 또 ‘로스쿨’, ‘강남 비-사이드’, ‘서초동’, ‘착한 사나이’ 등 드라마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피니언

포토

고준희, 쇼트커트가 '찰떡'…화려한 비주얼
  • 고준희, 쇼트커트가 '찰떡'…화려한 비주얼
  • 장원영, 사람이야 인형이야? 감탄 부른 '공주 미모'
  • 에스파 멤버 된 '애둘맘' 강소라? 위화감 없는 아이돌 비주얼
  •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