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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신] 현대차, 이경규와 월드컵 응원 영상 공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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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경규와 월드컵 응원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는 ‘2026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을 맞아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with 현대자동차’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차박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사진)를 비롯한 은퇴한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고객 등 11명으로 구성된 원정대가 한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 시리즈다. 이날 공개된 첫 번째 콘텐츠를 포함해 총 5편을 이경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선 주요 장면을 담은 쇼트폼 영상을 선보인다.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손흥민 선수를 찾아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는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화 ‘샹그릴라 대화’서 AI 방산 논의

한화가 아시아 최대 안보포럼인 ‘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영국 등 주요국 관계자들과 만나 인공지능(AI) 기반 방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화는 지난달 29~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IISS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사진)에 참가해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 정부 관계자와 글로벌 방산기업들과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샹그릴라 대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방장관과 군 고위 관계자, 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역내 최대 규모의 안보포럼이다. 한화는 지상·해양 분야에서 축적한 방산 역량과 AI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과 동맹국과의 방산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우건설, 외노자 위한 AI 번역기 개발

대우건설이 외국인 건설근로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건설현장 특화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기’(사진)를 개발했다. 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번역기는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와 은어를 반영한 사전이 적용됐다. 현장에서 새롭게 사용하는 표현도 즉시 등록·수정할 수 있어 현장별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80개 언어를 지원하며 음성 내용을 실시간으로 번역해 전달한다. 대우건설은 세운633 오피스 현장과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AI 번역기를 시범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실시간 AI 번역기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소통 인프라”라며 “스마트 안전 기술을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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