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365일 24시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운영을 1일부터 시작한다.
경기도가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은 보호자의 야간 근무와 출장, 질병, 경조사 등 갑작스러운 이유로 아이를 돌보기 어려울 때 이용할 수 있는 긴급 돌봄 서비스 시설이다.
파주시에 지정된 곳은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물향기1로 160)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를 둔 경기도 거주 부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보육을 하거나 타 어린이집∙유치원을 다녀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회 예약시 최대 5일까지 연속 시청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다만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은 제외된다.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전화 또는 방문해 예약할 수 있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야간이나 주말,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파주시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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