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최근 6개월간 월드투어로 1천333억원의 매출을 올려 미국 빌보드가 집계한 '톱 투어' 순위 7위를 기록했다.
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빌보드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발표한 박스스코어 연간 반기 보고서에서 총 25회 공연으로 관객 57만4천여명을 동원해 약 8천800만달러(1천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월드투어 '뉴_'(NEW_)를 진행했으며 올해 4월 인천에서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쳤다.
K팝 가수 중 세븐틴 다음으로 높은 투어 매출액을 기록한 그룹은 12위를 차지한 트와이스다. 이들은 총 28회 공연으로 43만4천여명을 동원해 약 5천830만달러(88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15위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총 20회 공연으로 41만2천여명을 동원해 약 5천300만달러(8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레이디 가가는 약 2억3천620만달러(3천580억원), 2위에 오른 배드 버니는 약 2억3천30만달러(3천484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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