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바르고 봉사단’이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특수학급 학생들과 체험학습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은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자동차 체험학습 시간을 보냈다. 평소 야외 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새로운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또래·어른들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체험학습에는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자동차 제작 과정을 배우고 최신 차량 관람 등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게 도왔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만의 정직한 조리법과 나눔을 위해 올곧고 바르게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특수학급 체험학습과 장애 아동·어르신을 위한 교구재 제작 등 다채로운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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